연남동에서 줄을 서는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대략 이런..베트남 분위기를 잘 살린거 같습니다.베트콩 장비도..영화 소품같네요..연유커피날이 더울때 마시면 좋을 듯한데.. 암튼.. 재밌는 가게더라구요..Related posts:명동 신세계에서 열린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제 7회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스카이트리의 초콜렛 카페 맥스 브레너연남동의 타이 레스토랑 툭툭 누들타이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의 카페 마루 fri13th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