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에 슈크리라는 슈크림 전문점이 생겼다고해서 닌교쵸의 명점과 어떤 관계인가 싶어서 가봤습니다.이런 곳..아이폰의 광각이 이럴때 쓸모가 있네요.. 암튼 닌교쵸의 슈크리랑은 상관없고 비어드파파의 세컨 브랜드라고 하네요.대략 이런 슈크림을 팝니다.이런 슈크림..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맛인데 가격은 좀 비싸더군요.. 의외로 할로윈 특선 슈크림 맛이 괜찮더라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난지 캠핑장에서 열린 2012년 첫 봄 바베큐 모임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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