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부근에 아름다운 디저트를 파는 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초콜렛영롱한 초콜렛을 만들더군요. 가격도 괜찮고요..선물용으로 이것저것 담아봤습니다.개성이 넘치는 디자인과 맛입니다. 보통 이렇게 이쁘면 맛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포장받는 사람이 엄청 기뻐할 선물입니다. 삐아프 말고도 멋진 초콜렛 집이 늘어서 다행이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동경 친구 집에서의 홈파티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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