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서양인들이 많다보니 바라던가 양식당이 스키장 주변에 많습니다. 그중에 루돌프를 갔습니다.입구뭔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이..사과쥬스프렌치 프라이이게 엄청 맛있더라구요. 지방에 오면 이런게 좋습니다.샐러드파스타피자피자피자피자는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내부스타일이 유럽풍입니다.암튼 시골에서 이정도면 잘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 posts:청담동 미피아체의 미아니 와인 디너시로가네다이의 프렌치 레스토랑 캉테상스나카메구로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루포네마다라오의 첫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이즈모의 야키니쿠집 후지마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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