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의 스테이크 식당
어딘지는 잊었지만.. 맛도 잊어도 될 정도였네요..
수제 짜장면
아하부장땜에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짜장도 그중하나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더군요. 실제로 만들어보니 이제 굳이 밖에서 맛있는 짜장을 먹으려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하부장이 일베 인증땜에 요즘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몽상클레르의 케익
예약을 안해도 되는 케익집 중에서 거의 탑급이 아닐까하네요. 케익은 운반이 어려워서 케익집의 위치도 중요해서 항상 가는곳만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삼계탕
잘가는 백반집에서 복날이라고 삼계탕이 나오네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복날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부어치킨
신논현에 있는 잘 가는 치킨집인데 메뉴가 재밌습니다. 밤에 가면 다양한 안주를 즐길수 있더라구요.
스콘
회사 직원이 구워준 스콘인데 실력이 상당합니다.
남서울 아바이 순대의 모듬
가끔 소주 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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