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인지라 밥먹을때 매우 많이 걱정이 되어서, 방안에서 먹기로 합니다. 호시노 계열이라서인지 그런 서비스는 확실하네요.
식당에 음식 받으러 가면서 내부를 찍어봤습니다.
이런..
이런..
치즈..
프로슈토
빵
그라탕
카레
파스타
가라아게
고로케
크림스프
빵
롤캬베츠
샐러드
신선하고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였는데, 아무래도 부페에서 먹는 것은 좀 그래서 말이죠.
테이크아웃
테이크아웃
테이크아웃
양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맛은 다 좋았지만, 아무래도 실제 매장에서 먹을수 있는 요리랑은 좀 달라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와인안주가 많아서 와인을 가져왔어도 좋았겠구나 싶었습니다.
여기말고 코스요리가 나오는 프렌치 레스토랑도 있는데, 거기는 이미 예약이 만석이더군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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