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나와 나스의 메인 스트리트를 달리다보면 다양한 가게가 있습니다. 워낙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이다보니 말이죠.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몇몇 곳에 가봤습니다.
버터의 이토코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늦게갔더니 살수가 없네요.. 코로나고 뭐고.. 근교의 관광지는 꽉차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이런 카페
카페를 너무 잘 만들어놨습니다.
소프트크림
고원은 우유가 맛있으니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아오키가 별장
문화재라네요. 이쁘게 만들긴 했습니다.
하늘
하늘
하늘
하늘이 진짜 멋졌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아울렛도 들렸는데, 뭐 크게 눈에 띄는거는 없었습니다. 몇몇 로컬 식자재를 이용한 식당이 있긴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나스카페
나스 역안에 밥먹을데가 하나 있습니다.
식권
뭔가 메뉴가 많습니다.
소바
지역에 오면 따뜻한 소바 한그릇이 땡길때가 있는 것이죠. 맛도 괜찮았습니다. 라멘도 맛있어 보였는데,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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