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템바에서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는 저는 잘 모르겠고.. 꼭 사고 싶었던 가방같은거를 좀 사고 나머지는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후지산 풍경
날이 안좋았지만 후지산은 멋집니다.
우오가시스시
고템바에 오면 우오가시 가는게 즐거움이였는데, 이제는 줄도 길고 시간도 없고 해서 스킵입니다.
스테이크 집
지역 구루메 포차
시즈오카 지역 명물을 모아놓은 곳이 있네요.
후지산 로스트비프동과 가라아게가 메인인거 같네요.
후지산 로스트비프동
맛은 나쁘지 않은데 특별할 정도는 아니였고
가라아게
가라아게야 당연히 맛있죠.
초코 크레페
젤레타 피그의 크레페인데 맛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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