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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템바 클래드호텔의 밤

아울렛을 간단하게 돌고 밥도 먹었으니 쉬기 위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후지산

Clad hotel night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운이 참 좋았네요. 이런 날이 많지가 않죠.

카시키리 온센

Clad hotel night

호텔 시설은 좀 애매했지만 카시키리 온센이 있었습니다. 한시간 빌리는데 5000엔 정도 였던거같은데, 코로나인데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설을 공유하지 않고 즐길수 있다는게 장점이라서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 피로도 확 풀었네요. 정기적으로 온천은 다녀오고 싶은데 갈만한데가 많지 않은게 문제죠. 그런 의미에서 클래드 호텔은 괜찮았습니다.

휴게 플레이스

Clad hotel night

온천이 있는 곳에 꽤 큰 휴게 시설이 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호텔 숙박객이 아닌 히가에리로 오는 분들을 위한거 같은데, 엄청 넓게 잘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은 훌륭하죠. 암튼 방 사이즈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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