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건 없고 대충 기록용으로..

힘난다버거

포장이 화려한데..

햄버거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좀 되는 듯하네요. 요즘 물가가 다 그래서 비싼건지 어떤건지 잘은 모르겠네요.

삼겹살..

혜장국

가까이 있으니까 자주 먹게 됩니다.

돈부리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도 샐러드 전문점인거 같은데..

가파오

강남 어딘가의 태국 음식점인데 인심은 좋더군요.

쏨땀

고등어구이

강남 어딘가의 고등어구이.. 양이 많아서 줄이 길더군요..

아마도 자매수산..

맛 괜찮았습니다.

툭툭의 똠얌꿍

조리의 난이도가.. 이게 툭툭에 제가 많이 다녀서 그런듯한데, 그맛이 잘 안나오네요..

장박사 부대찌개

예전에 즐겨먹었던 곳인데 생각나서 다시 들렸습니다. 근데 맛이 예전의 느낌이 아니네요.. 제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운상가

여기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자매수산..

그렇게 대단하고 절묘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 동네에 여기밖에 없고.. 여사장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곳이라 자주 이용하는 것이죠.

광개토 정육식당이였던가..

초복이라서 삼계탕

각 동네마다 삼계탕이 유명한 집이 하나씩 있죠..

평가옥의 수육

이 집은 맛은 그냥그냥이고 분위기가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