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국을 합니다.. 이번엔 정말 본의아니게 이코노미석 티켓이 예약이 안되어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타고 가게됩니다..
롯데리아
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아직 사람들은 거의 없는 때였습니다.
라운지에서의 풍경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게 되네요
이런 주류
퀄이 좋습니다. 역시 비즈니스로군요..
캐너디안 드라이
탱커레이도 있으니 토닉워터에 말아서 한잔하면 좋은데 내리자마자 운전을 해야해서 아쉽네요..
코로나용으로 패키지된 샐러드와 샌드위치
서비스 좋네요.. 이코노미쪽은 이정도는 아니죠..
튀김우동과 신라면
구경만..
샌드위치
빵
가벼운 식사
이런 경험을 언제 다시 하게 될지..
유부초밥
얘가 좀 별미네요..
비행기
비행기가 넘 작아서 깜놀했습니다. 이런 미니미 비행기를 언제 타봤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일본라인인데 말이죠.. 좌석이 얼마 없으니 비즈니스로 가게된 것이였다는..
풍경
풍경
한강 풍경
풍경
비즈니스 메뉴
인생에 몇번 없는 기회이니 잘 기록해둬야죠
비즈니스 주류
식단
불고기 영양쌈밥. 기내식으로 쌈밥을 먹기엔 좀 번거롭기는 했지만, 쌈채소의 선도도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컵도 이쁘고, 이런게 비즈니스 서비스구나 싶었습니다.. 낸 돈이 있으니..
하늘
나리타 도착
날씨가 흐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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