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카가와현 안테나 샵에서 산 음식인거 같습니다.
꽤 퀄이 괜찮습니다.
이치란
아무런 재료가 없이 스프와 면만 있음에도 가격은 비싼 컵라멘으로 유명한 이치란인데.. 먹어보니 실제로 가게에서 먹는 거랑 많이 비슷하네요. 뭐 근데 돈 좀 보태면 본점에서 먹을 수도 있으니 의미가 있나 싶지만, 시대가 코로나의 시대이니 의미가 있는거겠죠.
대략 이런..
스탠드 후지
이때쯤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는데, 이 집은 오픈을 해서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뭐 자유니까 오픈하는 곳도 있고 먹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 거죠.. 대신 문을 안열면 보상을 해주니까요..
샐러드 점심
다이어트가 급하니 식사는 샐러드로..
새우와 브로콜리의 사라다
모스버거
가끔씩 먹게 되네요.
빵대신 샐러드
저탄수화물이 대세이죠..
카가와현 안테나샵의 반찬
카가와현 안테나샵의 반찬
맛이 괜찮습니다.
히야시쥬카
편의점에서도 대충 먹을만한 히야시쥬카를 먹을 수 있는게 좋다는..
샐러드
부타라오
지로계열 컵라멘도 자주 나오네요.
반숙달걀
이게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진짜 맛있네요.. 삶은 정도가 절묘하고 간장에 절였는데 그렇게 짜지도 않습니다.
두부바
요즘은 한국에도 파는 듯한 느낌이라는..
크랩바
먹을만합니다.
콘비프 샌드위치
음.. 뭐.. 독특하네요..
치킨바
바 시리즈가 많이 나오네요..
탄시오 레몬맛 포테토칩스
니쿠노 하나마사에서 파는 감자칩인데 의외로 너무 맛있습니다. 탄시오의 고소함에 레몬의 산뜻함이 감자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미도리 스시
스시가 먹을만 하네요.
나카츠 가라아게 극장
이것도 먹을만 하네요.
요시노야의 와규동
요시노야에서는 원래 싼 규동만 파는데, 가끔 이렇게 와규 한정이 나옵니다. 먹어보면 기름지고 맛있고 비쌉니다.
가라아게
일본에 가라아게 맛있게 하는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스키야의 규동
바쁠때 먹게 되는게 스키야의 규동인거 같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