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저트를 올려봅니다.

가마에서 구운 쿠키

후쿠시마야라는 곳에서 파는데..(후쿠시마현이랑은 상관없는 곳입니다..) 맛이 괜찮습니다. 굽기가 일정하지 않은게 특징이더군요.

딸기 버터

SNS에서 유명해서 사봤는데.. 맛은 잼+버터 맛인데.. 뭐.. 너무 달아서 많이 먹기가 쉽지가 않네요.. 괜히 샀다 싶은..

무화과

좀 애매한 느낌.. 무화과가 통으로 들어있기는한데 무화과의 특징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신겐모찌

이게 다케다 신겐과는 별 상관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이름만 그렇게 붙인거라고.. 암튼 오래전부터 유명한 화과자입니다.

대략 이런..

맛있네요.. 이름은 거창하지만 이정도면 유명할만 합니다.

앙리 샤르팡티에

가족이 먹기에 좋습니다.

료헤이도의 디저트들

무화과 다이후쿠입니다.

사쿠라 모치

멜론 모치

밤을 넣은 감

이건 좀 독특한데 밤과 감이 잘 어울리네요. 딴것도 맛은 좋았지만 얘는 독창적인 맛이 있습니다. 화과자의 세계도 깊네요..

치즈 디저트

레몬케익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