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감자 노리시오 펀치
겨울엔 햇 감자가 나오니 경쟁적으로 감자칩이 발매되네요. 이것도 그냥 먹을만 했던 듯..
가타아게 포테이토 노던 루비 사용
희소 품종인 자색 감자인듯한데 이건 딱히..
마라 아오마메
이런 베리에이션은 실패입니다.. 땅콩이 정답이라는..
오토나 쟈가리코 유즈고쇼 야키도리 맛
이건 좀 너무한 듯..
이마가네 남작 감자
뭐 비싸지만 맛있죠.. 로손에서 독점판매하는거 같습니다.
닌니쿠 비프
와사비프에서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나오는데.. 맛은 그냥 그냥..
더 노리시오..
감자칩을 정말 많이 먹었네요.. 이것도 뭐 그냥 먹을만 했네요.
르방 프라임 샌드 훈제 치즈
안주용으로 르방 프라임이 괜찮은 경우가 있어서 사먹어 보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금의 마르게리타
와 이건 진짜 대단한 맛입니다. 오븐 렌지나 에어프라이어에서 돌리면 가게에서 먹는거의 80%정도는 재현합니다. 탄 부분도 그대로 재현을 하다니.. 이정도면 가게에 가는 의미가 있나 싶어요..
금의 시칠리아나
이거는 그냥그냥.. 마르게리타가 원탑이였네요..
금의 에비칠리
금 시리즈가 믿을만 해서 사봤는데.. 껍찔이 바삭하지 않고 쫀득한 느낌입니다. 조금 아쉬운 맛이네요..
자글렛
뭔가 요리가 들어간 맛이라는데.. 앤초비에 올리브도 들어가고.. 근데 그냥 좀 느끼한 감자칩 맛인거 같네요..
잇푸도 짬뽕
냉동이 더 맛있다.. 라는 것이죠..
금의 포테이토 칩
참기름이 들어갔는데.. 음.. 그냥 일반 포테이토가 더 나은 듯..
크레이지 솔트 너츠
일본에서 유명한 안주인데.. 짭짤해서 먹을만 하네요..
와사비프
그냥 그냥..
도리의 스미비야키
간단하게 안주류로 먹을만 하네요.
아몬드 코자카나
양은 좀 작지만 안주로 좋은..
훈제 카망베르
안주로 뭐 평범하네요..
크람차우더
그렇게 맛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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