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가 신바시 비슷한 이자카야가 많은 지역인데요, 노게로 가는 길의 지하도에 이자카야가 모여있는 것은 이번에 알았습니다. 홈베이스는 그중 한 곳인데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곳입니다.
지하지만 그렇게 답답한 느낌은 아니네요.
오늘의 추천
가격이 앗 싸다 라는 느낌은 안드네요.
주방
메뉴
메뉴
차림
레몬사와
내부
도테스지
이집에서 유명한 메뉴라고 하는데 맛은 나쁘지 않은데 하나에 120엔이네요..
방어 사시미
겨울이니까 시켜봤는데 맛은 괜찮네요. 근데 크기가 넘 작더군요.
아마도 사메하츠 사시미
뭐 그냥그냥..
뭔가 애매하게 가격도 좀 되고 서서 먹는데다가 메뉴도 그냥그냥이고 그러네요..
이런 이자카야도..
괜찮아 보이는 집이 너무 많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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