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구시는 50엔짜리 닭껍질 튀김 꼬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메뉴
메뉴명이 피라미드입니다.. 워낙 싸니까 쌓아놓고 먹는다는 것이죠..
음료수
오토오시
내부
드디어 도착한 덴구시
이게 진짜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느끼함을 잡기 위해서 특별한 스파이스가 가미되어있고요.
데바사키였나..
이것도 그냥 먹을게 별로 없네요..
비전의 스파이스
가격은 싼데 맛도 싼..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전형적인 곳입니다..
메추리알 안주
이것도 시켜봤습니다.
이런 곳
아마도 여기저기 지점이 있는거 같네요.
거리 풍경
가루비 라멘
곧 폐점한다는 듯..
거리 풍경
거리 풍경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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