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서 디저트로 유명했던 재인.. 결국 줄이 길어서 못가봤습니다만.. 한남인지 이태원인지로 이동해서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지도가 있어도 위치를 알기가 어렵더군요. 간판도 없고 입구가 이층이라서요. 줄을 길게 서서 그나마 알수 있었습니다.
이런 디저트
이런 디저트
정말 명불허전입니다.
이런 디저트
바가 있습니다.
안에서 먹을지 테이크아웃할지 정해야하는데, 바가 있으니 당연히 안에서 먹어야죠. 위스키와 케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집이 한국에는 거의 없습니다.
메뉴
간단하게 하이볼로..
케익
접시도 예술입니다.
글렌드로낙에 토닉워터..
딱 좋았네요..
흘러내리는 초콜렛
집에서 먹은 디저트들
피낭시에였던듯
마들렌
뭐였더라..
초코 디저트..
뭐.. 바가 어마어마하게 환상적이였네요.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오월의 종 이전
이렇게 한시대가 정리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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