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피가 야키도리를 부르는 관계로 점심에 토리요시에 방문했습니다.

가는길에 찍은 사진 들..

빅라멘이라네요..

분위기는 이런데 사람들은 꽤 많이 있더군요.

헤이고로라는 양식당이라는데 곧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줄이 엄청길더군요..

근데 제가 줄을 길게 설 시간이 없어서 영원히 먹어볼 기회가 없어졌네요. 점심떄 줄서는건 좀 그렇죠..

도리요시 정문

좀 늦은 시간에 갔더니 줄이 없네요. 라고 했지만 안에는 줄이 있었다는..

내부

명점의 포스가..

야키도리동

가끔씩 떙기는 맛입니다. 근데.. 이게 오픈 초에 들어가면 모든 재료가 따끈따끈한데 좀 늦게 가니 식은 재료가 있네요. 담에는 좀 빠르게 가보겠습니다.

신바시의 지하

사카나테이는 그대로네요

하루짱 라멘

새로 생긴 집인데 평가가 좋습니다. 근데 갈 일이 언제 생길지..

니쿠지루멘 스스무

아키하바라 발상의 니쿠모리 라멘전문점이 신바시에 생겼더군요. 이 집도 언제 가게될지..

어쨰서 소바에 라유를 넣는 것인가

특이한 이름의 소바집인데 줄이 깁니다. 언젠간 한번 가보고 싶은데 그전에 다이어트 먼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