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런..
살살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넘 맛있어서 두번 먹게 되네요..
엔도
유명한 뎀푸라집인데 아침에는 조식부페를 합니다.
저녁 메뉴
코스로 16,500엔입니다..
셀레스틴 호텔의 모습
리뉴얼한지 얼마 안된듯하네요. 호텔이 꺠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네요.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
저 위에 보이는건 야사카 탑입니다. 야사카 진자와 기요미즈데라의 중간쯤에 있는 탑입니다.
아라비카 커피
이런 곳에 커피집이..
요괴 가면
잘만들어놨더군요.
위에서 찍은 야사카탑
이게.. 기요미즈데라를 가려 했으나 갈길이 멀기도 하고 어제 너무 돌아다녀서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언제든 기회는 있으니 다음에 가보는 것으로..
파크 하얏트
이런 곳에 고급 호텔이! 교토의 풍경과 일체화되어서 멋져보이더군요.
사카모토 료마의 묘
이런데가 있구나 하고 끝내야죠.. 교토에 갈만한 곳이 한두곳이 아니라서..
고다이지 공원
벨기에에서 들어온 초콜렛집 Madame Delluc
엄청 유명하다고 하는데, 점심이 가까워서 스킵했습니다.
길가다 발견한 집
히사고라고 하는데 줄이 엄청 기네요. 대체 어떤 곳일지.. 교토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디서 정보를 얻어서 줄을 서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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