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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야키토리 롯카쿠바시

맛집을 돌아다니는 취미가 있지만 떄로는 그냥 길가다 눈에 띄는 집에 들어가는 날도 있습니다. 이날이 그랬는데..

이런 집

Yakitori rokkakubashi

딱히 특별하게 맛있는 집은 아니고, 그렇게 비싸지 않고 야간에 영업하는 집입니다.

오토오시

Yakitori rokkakubashi

에다마메가 나오네요.

데바사키

Yakitori rokkakubashi

그냥 그냥입니다.

가와

Yakitori rokkakubashi

이것도 그냥그냥..

야키토리

Yakitori rokkakubashi

맥주에 먹기 괜찮네요.

오픈 키친

Yakitori rokkakubashi

뭐 그냥 그냥 동네에서 가기 편한 느낌의 야키도리집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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