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 유명한 라멘집은 많은데 아침부터 라멘을 파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이런 집
내부
아침이라 손님은 별로 없고 어수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테이블도 찍어봅니다.
아침 라면
니보시가 강한 맛있는 라멘이네요.
면발
자가제면 같은데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는 타입이더군요.
야채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런 배려는 좋네요.
좀 심심한 느낌은 있는데, 아마도 아침 라멘이라서 그런 것일테고, 밤에는 일반적인 라멘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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