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들린 파티시에 크리미엘, 인스타에서는 이미 인기가 넘치는 곳이네요.쇼숑오폼므바브카빵들쇼숑오뽐므초코롤뭐랄까.. 프렌치 스타일이라기에는 셰프님이 프랑스인이라서 그냥 프렌치인 것이죠. 요즘은 작고 강렬한 맛의 디저트를 자주 먹고 있는데.. 크레미엘은 제 취향하고는 좀 다르기는 한데 맛은 좋습니다. 유럽인들은 빵을 주식으로 먹기때문에 뭔가 양이 많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이제는 크로와상도 한개 다 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토다의 스테이크 하우스 브롱코빌리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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