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곰탕

맛있습니다..

고깃집 된장찌개 짜글면

그냥 일반적인 된장라면입니다. 왜 고기집인지는 잘 모르겠..

일본아서 사온 두유 산라탕면

맛있습니다.

고대 사과잼 페스츄리

그냥 그냥 먹을만 합니다. 사과잼이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많이 졸여지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딸기잼 맘모스빵

맘모스빵을 냉장시키니 빵 맛이 별로네요..

백종원의 고기짬뽕

맵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적인 맛을 추구하는게 프렌차이즈인지라.. 이제는 프렌차이즈는 피해야 오래 삽니다..

을지로 라면 볶음밥

음.. 애매하네요..

가와사키의 소울푸드 원조 뉴탄탄멘 봉지면

면이야 봉지면이니 기대는 금물이지만 국물은 많이 비슷합니다. 계란 좀 풀고 마늘을 더 넣으면 완벽하달까..

리즈 넛레이지어스

이 초코바는 허쉬 초콜렛 계열입니다. 먹어보면 단짠 + 땅콩의 고소함이 가득합니다. 가히 미국의 맛이라고 해도 될듯.. 평소라면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맛이지만, 자전거로 한 100km쯤 달리고 나서 먹으면 완전 꿀맛이지요. 요즘 한강 라이딩을 하고 있다보니 박스떼기로 사놓고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