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호떡집을 검색중에 걸린게 남대문 야채호떡입니다.
이런 곳
줄은 길지만 로테이션이 빠른 편입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외국인들도 많이 줄섭니다.
야채호떡
내용물
말이 야채호떡이지, 당면이 가득 들어간 빈대떡같은 느낌입니다. 단짠에 바삭하니 따끈할때 먹으면 술안주로 좋을거 같았습니다만, 굳이 다시 가게 될거 같지는 않네요. 일반 호떡은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서촌 풍경
서촌의 고양이
서촌이 바뀌었다고 해서 가봤는데 거기도 또 많이 변했네요. 한국의 변화 속도는 놀랄 정도입니다만, 다 이런 것도 경제 발전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경제가 성장을 멈추면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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