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하시의 중심가는 의외로 맛집들이 충실하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하시고나이트라는 행사를 했는데, 쿠폰을 사면 싸게 먹고 마실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참가하는 수많은 집들에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시가 적극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한다니 좋은 동네더군요..
멕시칸 레스토랑
좀 맛있어 보여서 기록차원으로..
가라아게 집
여기도 좋아보여서..
꼬치집
여기도 일단 기록용으로..
야마자키 12년 100주년 기념
야키니쿠집
여기도 기록상 남겨봅니다.
아까 야키도리집의 분점
진짜 잘나가나봅니다..
오늘밤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이자카야 같은데 암튼 신기한 곳이 많네요..
시내
이자카야
술 종류가 엄청 많네요.. 노미호다이가 90분에 2000엔이니 괜찮은 컨셉같네요.
건물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멋져보여서..
라멘 구루마야
뭔가 멋져보이네요..
맥주집
의외로 세련된 집들이 시내 곳곳에 있습니다. 집들도 멋지고요.
이자카야
음식점
본도라야의 피레네
토요하시의 명물인데, 뭔가 했는데 안에 크림이 가득해서 완전 롤케익이더군요. 빵이 매우 촉촉하고 크림이 부드러워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토요하시로 여행을 간다면 한번 사드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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