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탕후루는 산사나무 열매에서 시작했는데, 한국에선 보통 딸기같은 구하기 쉬운 과일을 주로 팝니다. 근데 대림에가면 중국에서 수입한 원조 산사나무 열매 탕후루가 있다고 해서 가봤네요.이런..까보니..새콤하고 달달해서 마치 사과가 들어간 진한 라즈베리 잼의 맛이 났습니다. 이것이 무협지에 나오는 진정한 빙당호로였구나, 싶었네요..이런 곳산자가 산사인거 같습니다. 냉동이라 하더라도 국내에서 원조를 맛볼수 있어서 더할 나위가 없었네요.Related posts:이태원의 디저트 카페 패션5아몬디에, 안국동의 디저트 카페홍대의 디저트가게 이스뜨와르 당쥬와 투쉐프홍대 디저트카페 이미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점심에 먹은 것들 2021 가을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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