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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의 오사카 USJ

USJ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어차피 유명한 곳이니 대충 리뷰하겠습니다.

호텔 근처

이번엔 1박을 하고 USJ에 방문하는 것으로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한데 빡세기도하고 오사카 관광도 하고 싶어서 스케줄을 그렇게 잡았네요. 근데 USJ 근처 호텔이 싸지는 않습니다. 암튼.. 호텔에 숙박할 예정이라서 짐을 호텔 안에 맞길수 있는게 장점이더군요.

들어가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기다려주고 있네요.

미니언즈 샵

미니언즈 팝콘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날꺼라고 하는..

딱다구리는 정말 오랜만인데, 요즘에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조스 핫도그

안시킬수가 없..

헬로 키티

뭐.. 별거 없습니다만 줄이 길더군요.

이런 메뉴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버터비어

이날은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아니면 해리포터가 오픈한지 오래되서인지 금방 사먹을 수 있었네요.

디저트

재밌는거 많이 파네요.

주라기 공원

나름 괜찮은 이벤트였던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니까 말이죠.

주라기 공원 식당

여기가 잘 안붐비는 곳이라서 돌아다니다가 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워터월드

어트랙션이 있는데, 매번 딴데 가야해서 방문할 기회는 안생기더군요.

내부는 이런..

문닫기 전에 한번은 가봐야 할텐데.. 싶네요..

551 호라이

저녁에 호텔로 돌아가려고 하니 호라이에 줄이 엄청 기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호라이는 포기했는데, 라기보단 돌아가기전에 역에서 들리자, 했는데, 역에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오사카에 세번 왔으면 한번은 사는게 맞지 않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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