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먹을 것들을 올려봅니다.

아마오 잼과 연유크림빵

이건 또 처음인데 맛있네요.

초코빵

이건 예전부터 팔렸다고 했는데 맛있네요.

돈베이 설렁탕

그냥 그냥 먹을만합니다. 엄청 맛있거나 하지는 않고요..

스미레 미소라멘

생각보다 맛있네요.

칠리 토마토 프로

전에도 비슷한 걸 먹어봤지만, 솔직히 프로와 일반의 맛의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가격이 좀 되지만 이쪽이 더 건강하니 기회가 되면 이쪽을 먹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칸다 마츠야 도리난반소바

맛있네요.

타르타르 소스맛 포테토칩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군요. 계란에 마요네즈를 먹는 맛이랄까요..

톱스 초콜렛 푸딩

이것도 먹을만 했습니다. 늘 먹는 그 톱스의 맛이라서요.

우스가와 바닐라 크림빵

이것도 먹을만했네요.

농후 치즈 카마보코

생각보다 치즈 맛이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하쿠슈 하이볼

시리즈도 세번째쯤 오면 힘이 빠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알콜도 강하고 피트도 진짜 강하고 탄산도 강하고 셰리도 강한 스타일이라 펀치는 있는데, 셰리 자체가 그렇게 고급을 쓴거 같지는 않더군요.. 밸런스고 뭐고 무조건 쎈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울 듯.. 라프로익을 좋아한다거나? (솔직히 다들 라프로익을 좋아하잖아..) 어쨌든 경험치 삼아 한 잔 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북해도 밀크 시푸드 컵누들

그렇게 맛있지는 않네요..

당질 오프 치자

그냥 그랬습니다.

츠츠미 카망베르 맛

안주용으로 먹을만 합니다.

토야마 시로에비 시오라멘

의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맛이 진하네요.

삿뽀로 이찌방 미소라멘 골드 미에 이세에비 맛 유즈 버터 풍미

이것도 찬반양론의 셰프가 프로듀스를 했는데 참 맛있네요. 다음에 다시 구할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오사츠

이거는 그냥 평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