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이탈리아에 여행 다녀오시고 선물을 가져오셨습니다.와인무거운데 굳이 들고올 필요까지 없었을지도..치약스트롱 민트라고 하는데 전혀 스트롱하지 않더군요. 꽤 고급스러웠네요.듀플로이게 이탈리아 산이였네요..키안티 와인그냥 마실만 했네요.발사믹 식초도 사왔는데 사진이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식초도 맛있더라고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신라호텔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선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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