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맥주축제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내부
가게들
쏭존 가는 길
콘서트도 하더군요.
맥주집
많은 가게들이 참여했더군요.
코코넛 새우튀김
맥주 축제
날이 좀 어두워져야 시작하더군요. 너무 일찍 방문한 느낌이..
개항로 바나나 맥주
인천 맥주라고 하더라고요.
맥주 한잔
마셔봤는데 바나나 향이 나기도 하고 맛있는 에일이였습니다. 잘하네요. 다만 여러명이 와서 페트로 사야 가성비가 좋을거 같기는 했습니다.
아티스트 스테이지
제가 이런거 다 볼정도로 시간이 있지는 않아서.. 이런게 있다는 것만 확인했습니다.
전체 구조
날도 더운데 괜찮은 행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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