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그렇게 자주 갔음에도 모르는 곳이 있더군요. 근처에 놀러가서 이것 저것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용산역 뒷편
여기가 나의 아저씨 드라마 촬영지라고 하는거 같던데..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오근내 닭갈비
여기가 아재들한테 인기있다는거 같습니다.
철길 건널목
한국에 이런 곳이 남아있었군요.. 사진 찍으려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철길
철길
철길
파이집
카페
여기도 다 오샤레 타운이 되었네요.
카페
버거집
이제 뭐 어딜 가든 홍대같은 분위기랄까요..
식당
용산
이 각도가 멋진거 같습니다.
용산 우체국
브래니 파이 칸틴
파이 전문점같은데 유명한거 같습니다.
케익들
파이들
용산
고양이
거리
거리
신카이 마코토전
이런 것도 하는 군요.. 암튼 용산은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다음에 가면 못알아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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