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 부근을 걷다가 베이커리 upsm이 열려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이 동네가 좀 유명해서(예를 들어 남영돈이라던가..) 가끔 들리는데, 그때마다 살 형편이 안되다가 이 날은 큰맘 먹고 들렸습니다. 사실 갈만한 빵집이 너무 많아서 다 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곳
빵이 꽤 많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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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이 좋아보입니다.
내부
오히려 내부에서 찍으니 역광이라 빵이 잘 안찍히네요..
내부
배달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시는 듯하더군요.
그라놀라 등등..
뭔가 디자인적으로도 다양한 것을 하는 듯합니다.
소세지 바게트
보기도 이쁘지만 육즙가득 소세지를 씹을때 팡팡 터지는게 맛있습니다. 다만 좀 작은 사이즈이긴 해서 호불호가 있긴 할거 같네요.
한라봉 호밀빵
이 호밀빵이 정말 맛있네요. 원래 호밀빵이 좀 심심한데 새콤한 과육이 포인트가 되서 맛있더라고요.
전체샷
집근처라면 자주 방문할 거 같은 곳이긴한데, 요즘은 주말에 큰 빵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평일에 조금씩 먹는게 패턴이 되어서.. 일부러 들릴 일은 잘 안생길거 같습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러다 또 언젠간 시간이 되는 날이 오겠죠..
남영 부근의 디저트 가게
뭔가 모르는 디저트가게가 생겼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생겨서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라봉 호밀빵
이쁩니다. 이정도 하는 집이 서울에서도 많지는 않을거 같더군요. 이런 집이 많이 생기고 있는게 한국 베이커리의 경쟁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빵을 먹기 위해서 서울에 오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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