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는 로즈우드 프놈펜이라는 호텔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스코에서 건축했다는거 같습니다. 가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꼭대기의 전망층에 있는 사자
멋집니다.
전망
전망은 거의 프놈펜 원탑이라고 해도 되겠죠.. 이런 건물은 구글이나 페북같은 회사에서 입주하지 않으려나 싶더라고요.
전망
멋집니다. 작은 건물도 있고 큰 건물도 있네요. 발전중인 도시입니다.
전망
리버뷰가 있는게 장점입니다. 이거는 서울의 한강도 비슷하지요.
풍경
전통과 현대가 뒤섞인 느낌이네요.
카페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피아노도 있는..
서울이나 동경의 고급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식당
여기는 카페는 아니고 부페식인거 같더라고요.
디저트 코너
수준이 괜찮습니다.
기념품 코너
달모어
달모어가 이 정도 급이였군요..
그림들
갤러리 같습니다.
리버뷰
반대쪽으로 가야 강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리버뷰
시원합니다.
여기는 뭘지..
뭔가 럭셔리한 분위기인데 말이죠..
탄산수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탄산수를 마시는 것으로..
차
디저트들
이쁩니다.
쿠키
차를 시키니 같이 나오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디저트
이것도 괜찮네요. 뭐 암튼 분위기 끝내주고하니, 데이트로도 좋고 비즈니스로도 좋은 공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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