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은 풍경을 올려봅니다. 출장이라서 관광지 사진은 거의 못찍었고 대신에 동네 사진 정도 올리는 것이죠.
이런 건물
캄보디아의 더위에 최적화된 건물이 아니려나 싶긴합니다. 근데 캄보디아가 전력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캄보디아가 더 잘살게 되면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카페
어느 나라에서도 애들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누워있는게 국룰인가 싶네요.
우유한잔
캄보디아 정부 관청
어쩌다보니 들리게 되었네요.
시내
건물이 멋진게 많은데 길거리는 그렇지 않고..
중국 자동차 회사
이런데도 진출해있네요.
동네 풍경
올드타운 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동네 풍경
동남아답네요.
동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커피
이런 캐릭터가 있었군요.
주유소
이날 날씨가 좋았네요.
주상복합
잘사는 사람들은 어디에도 있는 법이죠.
올드타운
지나가다 삼성이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혼다도 있군요.
우리은행
한국 기업도 진출했네요.
또 발견한 명랑 핫도그
여러군데 있습니다. 옆에는 일본 이자카야가 있네요.. 멀리 타국에서 가게를 열어서 장사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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