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불분명한 다양한 사진들을 한번에 올려봅니다. 정리하는 것도 일이라서 말이죠..
슈퍼판의 델리
강남 신세계에 생겼더라고요. 제가 요즘 강남에 일이 없어서 살 일이 안생기지만, 알아두면 좋지요.
산동만두
예약이 없으면 못들어간다는 곳인듯한데.. 캐릭터가 강하네요.. 그냥 이런데도 있구나 싶네요..
황금곱창
길가다 발견했는데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네요.
충전기
여행 직전에 접지 충전기를 사봤는데, 쿠팡에서 너무 비싸게 샀네요.. 알리에서 사면 절반 가격인데 말이죠.
플로어 베이커리
1등했다고 자랑을..
냉면과 해장국..
그냥 평범하게 먹을만한 곳이였습니다. 냉면에 고기가 나오는게 특징인 듯..
크리머리
술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판다고해서 관심이 있어서 가봤는데, 문을 잘 안여시더라고요.. 자영업자가 정해진 영업시간을 지키는건 당연하지 않나 싶은데.. 취미로 하시는 분인 듯..
밀토니아 베이커리
길가다 이런데도 있구나 싶어서 봤는데, 빵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 빵집이 많구나 싶어서 찍어봤네요.
탭 앤 숏 바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곳이 생겼네요.
동네 파스타집 스파게티 스토리
맛이 없는건 아닌데 탄수화물 오버입니다.
자녀의 홍보로 트위터에서 유명해진 땅콩버터입니다.
다들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하나도 안달고 땅콩 그 자체인 듯한 느낌입니다. 너무 건강해질거 같은 맛인데, 그냥 먹으먼 좀 심심하고, 보통 사과랑 같이 먹는 다는 듯.. 암튼 건강 챙기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아이템이고, 호밀빵하고도 잘 어울리는 듯.. 아침식사로 가볍게 먹을때 괜찮을 듯하네요.. 다만 좀 뻑뻑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상온에 두면 된다는데 그것도 좀 귀찮은 일이고요..
이것도 트위터에서 유명해진 두부입니다.
젤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덜 부서지고 안쪽까지 간이 되어서 맛은 좋더라는.. 김치 찌개같은거 끓이면 처음엔 두부에 맛이 잘 안드는데, 얘는 그런 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조만간 벤치마킹한 두부가 대기업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허리베게
이게 참 쏠쏠하게 허리 건강에 좋더라고요. 자기 허리에 맞는 사이즈를 쓰는게 좋은데, 얘는 조절도 되고 라텍스라서 탄력도 있습니다. 비싸긴한데 매트리스가 별로라면 쓸만합니다. 저는 매트리스도 전문으로 써서인지 그렇게까지 많은 도움은 안되지만, 오히려 어디 여행을 갈때 이걸 들고가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엔자이미디어 다이제스트
이거는 소화효소입니다. 나이 들면 소화효소가 줄어드는데 이걸로 보충해주면 속이 편해지더군요.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 도움을 받아서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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