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의 소개로 치맥을 할수 있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치킨 코리아
한글도 써져있습니다.
메뉴판
가격은 달러표시이고, 한국하고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메뉴가 많은데 전부다 주문이 되는건가 궁금해지기는 하더군요.
알단 생맥
한국식으로 차가워서 좋습니다. 해외나가보면 한국식당을 안갈수가 없는게, 현지 식당은 익숙한 맛하고 다른 점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시원한 맥주를 마시려면 한국식당에 가야하는 것이죠.
샐러드
마요네즈와 케찹이 올라오네요.
골뱅이 소면
이런 것도 있네요.
치킨
그냥 평범한 양념치킨 맛입니다.
후라이드 치킨
좀 올드스타일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주
한국 소주도 팝니다. 한식엔 소주가 잘 맞죠.
닭발
매콤한게 딱 한국식입니다. 불맛도 있더라고요.
툭툭타고 호텔로 이동
잘먹고 앱으로 툭툭을 불러서 호텔로 가봤습니다. 툭툭이 아무래도 좀 편하지는 않지만 현지의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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