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다양한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하늘
망고스틴과 용안
용안이 껍질까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계속 먹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망고스틴도 너무 맛잇지만 숙성을 안하면 껍질이 단단해서 못먹는데 숙성을 너무 하면 썩어서 맛있게 먹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기엔 리스크가 크니 동남아 왔을때 먹고 가는게 베스트입니다.
사과 주스
진짜 사과 주스는 이런 색이로군요.
건물
모뉴먼트 밸리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찍어봤습니다.
하늘
날씨가 쨍합니다.
망고 나무
이때가 망고의 피크였던거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무에 망고가 엄청나게 열리더라고요. 마당에 망고 나무 하나 있으면 1년 내내 먹어도 다 못먹을 정도로 망고가 수확될거 같더군요.
결혼식장
뭔가 멋진 건물이 보여서 뭐냐고 했더니 결혼식장이라고 하더군요.
후지 레스토랑 철판구이
결혼식장에 다양한 시설이 딸려 있어서 규모가 아주 큽니다. 어느 나라든 결혼 식장은 비슷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노점
화려한 곳도 있고 이런 노점도 있고 합니다.
ATM
왤케 ATM이 많은지.. 은행이 돈을 많이 버는 나라인거 같습니다. 지금보니 대우 트럭이 있었네요.
간식들
드라이버를 상대로 간식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관심은 가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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