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파트2로 나눴습니다.
외부 풍경
완전 섬인데 아직도 개발중인거 같습니다.
싱가폴 관
작은 호수
반대쪽인데 광장도 있고 호수도 있네요.
정면에서 본 모습
잘 만들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는 처음 들었는데, 엑스포에서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엄청 돈을 쓴 느낌이 난달까.. 로고도 무슨 에르메스풍이던데.. 이렇게 작은 나라가 이정도로 잘해놓을 줄이야..
식당
여기도 엄청 큰 식당이 있더라고요.
아프리카의 무슨 관
뭔가 대단히 커보였는데, 들어갈 시간이 없었네요..
메인 광장
프랑스와 미국관이 붙어있고 둘다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공원
피곤하니 쉬는 분들이 많더라는.. 이게 내부가 넓은데 편하게 이동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못하면 사고날 위험도 있고 해서 그럴수는 있지만, 그 넓은 지역을 걸어다니려면 쉬는 공간이 꼭 필요하더군요. 오오야네링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였고요.
아일랜드관
프랑스관의 1층
빵집이 있는데, 메종 카이저에서 나와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저런 빵들
보기는 평범해도 맛은 다 괜찮더라고요.
메인 광장
이게 더 늦게까지 이용은 할 수 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더 큰 문제는 오미야게를 사려면 그쪽 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적당히 구경했으면 바로 나가야 합니다.
로손
로손도 있었다니.. 근데 여기도 줄이 좀 되긴 하네요..
기념품점
드래곤볼이 있네요.
셔츠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진짜 꽉차있네요..
사람들
선물고르는 것도, 사서 나가는 것도 장난이 아니라는..
먀꾸먀꾸
먀꾸먀꾸
규스지 닌니쿠는 대체 왜? 일까요.. 아재들을 위한 오미야게인 듯..
마지막 풍경
잘 보고 나왔습니다. 의외로 신기한 건축물을 많이 봐서 재밌었고, 다만 준비가 좀 부족했구나 싶었네요.. 담에 한번 더 가면 진짜 잘 할수 있을거 같지만 결국 그 기회는 오지 않았다는.. 당연하게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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