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신오사카역에 이것저것 괜찮은게 많이 생겼더라고요.
미스터 도넛
지하에 이런 곳이..
쿠시카츠 다루마
다루마하면 두번 찍어먹기 금지로 유명한 곳이죠. 역안의 지하상가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사실 호라이에서 부타망을 사러 왔는데 이 곳이 보여서 줄을 섰습니다.
테이크아웃 코너
8개, 10개, 12개 세가지 테이크아웃이 있네요. 일단 8개로 사봤습니다.
551 호라이
라이브로 만드는 곳이 있네요. 이것도 사가야죠.. 줄이 길긴한데 시간이 있어서 살수 있었네요.
551냉면, 551라멘
호라이에서 부타망만 파는게 아니라 다양한 메뉴가 있었네요.
쿠시카츠 다루마의 쿠시
좀 식기는 했지만 겉은 바삭하고 안은 고기가 충실해서 안주로 최고로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12개짜리로 사봐야겠습니다.
프랑스관의 빵
가지고 오느라 찌그러지긴 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빵
이것도 먹을만 했습니다.
지나가다 발견한 오렌지로드
엑스포랑은 상관없는데 그냥 넣어봤습니다.
먀쿠먀쿠 과자
의외로 맛있네요. 이게 다들 브랜드있는 회사랑 콜라보를 해서 먹을만합니다.
한정 과자
뭐.. 이 정도면 오미야게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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