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의 볼라레는 예전부터 유명한 피자집입니다. 요즘들어 나폴리 피자집이 여기저기서 생기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집은 그 원조랄까요.. 예전엔 여기도 신상맛집이였는데, 이제는 노포가 되버린 듯한..
이런 곳
주차가 되는 집이 이 부근에 별로 없는데 그런 면에서 괜찮은 곳입니다..
물컵
깔끔합니다.
샐러드
그냥그냥..
빵
굳이 피자를 먹는데 방을 따로 먹는 건 좀 애매하기는 한데.. 다른 메뉴도 있으니 그러려니..
마르게리타 꼰 부팔라
잘 구워진 화덕 피자입니다. 일반적인 마르게리타에 치즈를 물소치즈로 바꾸고, 토마토 소스대신에 방울 토마토를 쓴 나름 고급버전인데.. 치즈 맛이 진한데다 토마토의 신맛이 부족해서 좀 느끼하더군요. 제 생각에 그냥 마르게리타를 시켰으면 훨씬 밸런스있는 맛이지 않았을까 싶었네요. 도우의 간도 적절하고 굽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피자인데, 제 메뉴 선택이 부족했다고나 할까요..
까르보나라
그냥그냥..
스테이크..
피자말고 다른 메뉴는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더군요.. 뭐 그래도 피자가 맛있으니 다 용서됩니다.. 담에는 피자만 두판 시켜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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