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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여행의 시작

2025년 여름에 심천에 다녀왔습니다. 중국을 제대로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재밌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인천 공항

Shenzhen tour.

시그넷 전문 공간이 생겼더라고요.. 요즘 열심히 하는 듯..

파이브 스타 스토리

Shenzhen tour.

요즘은 1년에 한권씩 착착 나오고 있습니다. 뭐.. 내용은 떡밥회수이고..(올드팬의 입장에서 드디어! 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아닌..) 이 페이스면 한 10년 열심히 작업하면 마무리되려나? 싶습니다. 베르세르크처럼은 안되야겠죠.. 암튼 그래서 양탄자배송으로 새벽에 받아서 공항가는 길에 읽을 수 있었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Shenzhen tour.

볶음밥

Shenzhen tour.

별거는 없습니다..

심천 공항

Shenzhen tour.

예전에 한번 방문한 기억이 있는데, 그때랑 큰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좀더 번화해진 느낌은 있고요.. 그리고 심천 공항이 국제공항이기는 하지만, 국제선보다는 국내선이 더 큽니다. 면세점 규모에도 차이가 많기떄문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나고야 라멘

Shenzhen tour.

나고야가 라멘이 유명한지는 몰랐지만.. 시내에서도 자주 보이더라고요. 영업을 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심천 시내

Shenzhen tour.

알리페이가 있으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별 문제없이 들어갈수 있더군요. 가격도 저렴해서 왠만하면 택시타는게 좋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 지하철은 더더더 싸더라고요. 몇백원 수준이더라는..

호텔의 기념품 판매 공간

Shenzhen tour.

소소합니다.

호텔

Shenzhen tour.

오리엔탈 긴자 호텔이라는 곳에 숙박을 했는데, 시티뷰로 엄청 싸게 숙박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시티뷰의 방들만 따로 리셀 회사가 구매해서 그걸 재판매해서 돈을 버는 거죠. 여행온 사람들은 비싼 오션뷰에 숙박하는데, 가격차이가 두세배 이상 됩니다. 좋은 호텔을 엄청 싼 가격에 쓸수 있으니 윈윈이긴합니다만, 수영장이나 헬스클럽같은 호텔의 시설을 쓸수는 없습니다. 조식을 먹으려면 따로 계약해야하고요.. 근데 뭐 큰 상관은 없죠.. 중국의 경우 조식은 호텔 주변에서도 많이 파니까(예를 들어 맥도날드..) 더더욱 의미가 없습니다.

암튼 이 정도 방을 하루에 5-6만원 정도에 이용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담에 여행가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는..

시내 풍경

Shenzhen tour.

인구 천만의 도시답게 엄청나게 아파트가 많습니다. 비싼 아파트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수질 검사

Shenzhen tour.

알리인가 테무에서 사서 여행갈때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한 3천원 정도 한거 같은데.. 근데 아직까지 호텔의 물에서 문제가 발견된 적은 없네요.. 이번에도 70ppm이 나왔는데, 50ppm이 깨끗한 정수된 물 수준이니까 수도수가 이 정도면 매우 양호한 수준입니다. 괜찮은 숙소를 골라서 다녀서 그런 걸 수도있고요..

여행에도 잘 쓰지만, 이게 있으니까 정수기가 동작하고 있는지, 수도수가 깨끗한 지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싸니까 배터리 테스터와 함께 집에 한개 정도 있으면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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