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후, 혹은 뤄후, 혹은 로후라고도하는 지역은 심천과 홍콩을 연결하는 곳입니다. 출입국관리소가 있어서 홍콩으로 넘어갈수도 있더군요. 그래서 숙소를 심천에 잡고 홍콩 여행을 다니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홍콩에서는 주말에 물가가싼 심천으로 넘어와서 놀다간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어찌보면 심천의 발전은 홍콩덕분이기도 해서, 심천에서 가장 먼저 발전한 곳이 러후입니다. 지금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로 붐비고요.
노선표
1호선의 끝이 러후입니다. 그냥 1호선타고 끝까지 가면 되더군요. 숙소가 주즈린이라 한 40분정도 걸리더군요.
도착해보니..
지하에 이런 식당들이 있네요.. 괜찮은건지 어떤지..
이런 식당도..
지하철역에 이렇게까지 제대로 된 식당이 있다니..
홍콩가는길
이렇게 대놓고 써져있네요. 시간만 되면 아침일찍 홍콩에 다녀오는 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이런 식당
무슨 닭이 이렇게 걸려있는지..
러후 상점가
이런 곳도 있습니다.
홍콩으로
일본어 한글도 적혀있네요.
러후 거리
좀 낡은 느낌이 있습니다.
러후 입구
여기가 러후의 본진인 느낌이네요.
러후 거리
낡은 호텔도 있고, 새로 지어진 곳도 있습니다.
러후 상점가
예전에 여기가 꽤 번화가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한물간 느낌입니다.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 느낌이랄까요..
이런 풍경
새로 지어진 건물은 깨끗하네요.
상점가
좀 좁고 별거는 없습니다. 짝퉁을 많이 파는거 같고요.. 예전엔 유명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별거 없는..
1층
사람이 별로 없고, 대신에 식당들은 장사가 잘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사탕수수 쥬스
기계에서 직접 내려주네요.
사탕수수 쥬스
이게 은은하게 달아서 맛있습니다. 자연의 설탕이란 이런 맛이로군요.
그냥 대충 구경하다 돌아왔는데, 다음에는 시간좀 내서 홍콩에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심천까지 힘들게 날아왔는데 일타쌍피는 쳐야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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