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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하카타역내의 식당 하세가와

이 글은 2006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가게 정보와 가격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신깐센의 서쪽끝 정류장인 하카타 역에 아침 9시에 도착했습니다. 뭐 먹을게 없나 찾아보니 역 지하에 아침에 밥을 하는 집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문이겠죠. 역안 식당이라고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그중에서 우니동 전문점이라는 하세가와라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정문 사진은 없습니다 ^_^
우니동입니다.

우니동입니다.

천엔인데 우니 함유량이 좋습니다. 오징어도 싱싱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우니와 잘 어울렸습니다. 이천엔이 되면 밥 전체를 덮을 정도로 싱싱한 극상 우니동을 주는듯한데, 아침부터 무리하고 싶지는 않아 보통 우니동을 시켰습니다.
우니동세트입니다.

우니동세트입니다.

반찬도 맛깔납니다. 전체적인 양은 약간 부족한 정도입니다. 이집엔 500엔짜리 구운 생선 아침 정식도 있던데 그쪽도 꽤 맛있어 보였습니다 ^_^ 아침에 하카타역에 도착해서 밥먹을데가 마땅치 않을때 찾아가기에 아주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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