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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쿠에 협곡의 온천 여관 음식

이 글은 2006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가게 정보와 가격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집근처에 있는 다치쿠에 협곡에 단풍놀이를 갔습니다. 가보니 단풍시즌이 아닌듯합니다. -_-;; 11월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아침에 집을 나섰으니 도착할 무렵 배가 고픕니다. 협곡의 바로 앞에 온천여관이 있어서 정식을 시켜봅니다.
식사는 다다미방에서 하는데 안에는 이런 화로가 있습니다.

식사는 다다미방에서 하는데 안에는 이런 화로가 있습니다.

난방보다는 요리에 사용되는 듯합니다. 저 주전자는 장식용 ^_^ 실제로 차는 열탕기에서 물을 받더군요..
정식입니다.

정식입니다.

온천여관에서 보통 나오는 정통 일식 정식입니다. 반찬 한점 한점에 신경을 썼죠. 음식이 맛있어야 다시 손님이 찾아오니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예를 들면 두어점 나오는 사시미

예를 들면 두어점 나오는 사시미

데코레이션 뿐만 아니라 선도가 장난아닙니다. 산속에 있는 온천 여관이라고 무시할수 없더군요.
반찬들입니다.

반찬들입니다.

물론 반찬이 전부 맛있습니다. 포인트로 단풍 하나에 까지 신경을 쓰네요.

둘둘 말려있는 대나무 잎을 펼치니..

둘둘 말려있는 대나무 잎을 펼치니..

이름이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라고 하던데, 사진찍느라 타이밍을 놓쳤네요 ㅠ.ㅜ

뭐.. 이날은 별로 건진 사진은 없습니다만..
다치쿠에 협곡에 있던 오백나한(五百羅漢)을 비롯한 석불 군상입니다.. 천 개가 넘게 있다던데 세보진 못했네요..

다치쿠에 협곡에 있던 오백나한(五百羅漢)을 비롯한 석불 군상입니다.. 천 개가 넘게 있다던데 세보진 못했네요..

그냥 신사의 종..

그냥 신사의 종..

그냥 풍력발전기

그냥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밝은 날엔 전망이 참 좋습니다.
파도치는 바다

파도치는 바다

이 이후론 날이 어두워서 사진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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