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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기행 (2) 중화가

이 글은 2005년에 작성되었습니다. 현재와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중화가입니다. 고베의 중화가에 한번 가본적이 있긴한데, 요코하마
중화가는 고베의 2-3배는 더 큽니다. 주말이라 사람들도 엄청많았습니다.
중국 음식점이나 중국관련 가게들이 모여있긴합니다만, 그렇다고 맛있는
음식을 파느냐고 한다면.. 아닌거 같습니다. 중화만두(부타망 혹은 니쿠망)는
딴데보다 1.5배는 비싼데, 그렇다고 편의점에서 파는 거보다 더 맛있다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아마구리라고, 밤을 팔긴하는데, 한봉지에 만원정도
입니다. 울나라에선 2000원정도인가요? 가격차이가 넘 나지요..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는것도 아닐텐데요.. (어차피 메이드 인 차이나일텐데..)

특별히 맛있는것도 아닐텐데요.. (어차피 메이드 인 차이나일텐데..)

중화가의 간판입니다.

중화가의 간판입니다.

입구부근의 갤러리에서 전시중이였던 그림의 포스터입니다. 이탈리아의 피노라는 작가의
작품이라는데, 한장에 1000만원정도의 그림이였습니다. 뭐.. 정말 잘그리기는 했더라구요..

작품이라는데, 한장에 1000만원정도의 그림이였습니다. 뭐.. 정말 잘그리기는 했더라구요..

중화가에선.. 중국 요리를 코스로 먹어줬어야 하는데.. -_-;; 모든 코스 요리가 2인분부터 시작하는
관계로.. (한 음식점만 일인분짜리 코스가 있었습니다만, 왠지 안땡기더라구요..) 돌아다니다가 싸고
맛있어 보이는 라면집(-_-)에 들어가서 라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사진은 500엔짜리 샥스핀라면..
음.. 맛있었습니다. ^_^ 근데, 라면이라기보단 중화면이라고 해야할까요.. 면발이 일본풍의 라면보단
한국에서도 자주먹던 중국면에 가까웠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주먹던 중국면에 가까웠습니다.

물교자입니다. 맛은 그냥 저냥.. 라면 값이 싼 대신 교자나, 디저트값이 비쌌습니다. ㅠ.ㅜ
중화가에서 나오는 디저트로는 타피오카와 안닝도후가 대부분인데.. 맛은 딴데서 먹는 거랑
거의 비슷한데 가격은 좀 더 비쌉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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