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자투리 이미지를 모아서 올려봅니다.
여행용으로 사본 usb-a & usb-c to c 케이블
충전용으로 사봤는데 뺐다꼈다 하기가 좀 귀찮네요.. 그리고 고장도 잘나기도 하고요.. 그냥 usb-a, usb-c 케이블을 따로 들고다니는 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알레르기약
항상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봄 시즌이 심하긴한데 딴 시즌에도 가끔 쓸일이 생기네요. 특히 숲이나 자연에 갔다온 날이 심한 듯..
두강라오탄
중국 하남성(허난성) 낙양의 농향형 백주라고 합니다. 선물로 들어온 백주인데,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농향형인지라 마실만합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이게 중국에서의 가격이 1-2만원대라고 하는데, 포장의 크기나 장식이 너무 과한 감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뽀대가 있기는 하지만, 그정도 레벨의 술은 아닌데,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네요.. 중국은 아직도 가오가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두강은 중국의 전설적인 술의 성인입니다.. 그 이름을 따서 만드는 술인데.. 뭐 더 좋은 라인업은 더 맛있긴 하겠죠..
와마트 일산점
여기가 주말에 오픈하는 관계로 가끔 갈 일이 생기더라고요. 딴 군마트는 주말에 안여는데도 많아서리..
위스키 코너
사진이 잘 안보일거 같긴한데, 발렌타인 21년이 16만 5천원입니다. 이 가격이면 굳이 면세점에 갈 필요가 없지요. 기원도 있고 듀워스도 있고.. 의외로 라인업이 괜찮네요.. 군마트라 무시할게 아니더라는..
내부
여기가 꽤 넓고 살만한게 많은데, 줄도 길어서 한번 날 잡아야 방문할 수 있더라고요..
제주곶밭의 술병과 술잔 세트
숨쉬는 제주 옹기 술병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주에 계시는 지인의 부탁으로 작업을 한게 있는데, 그 답례로 술병과 술을 보내주시더라고요. 너무 멋지긴한데, 뭘 담아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하마하마 양조장의 하마하마 너티 막걸리
이 막걸리는 일반적인 막걸리라기보다는 완전 다른 장르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이였고,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신맛이 잡아주는 관계로 느끼하지 않고, 한국 음식하고도 너무 잘맞더라는.. 너티라고 하지만 땅콩 계열보다는 잣이나 밤과 비슷한 계열이였습니다..
꿀물
이 부근에 속이 좀 안 좋아서 자주 꿀물을 마셨는데, 꿀이 맛있으면 꿀물도 맛있더군요.. 근데 너무 고급 꿀은 향도 맛도 강해서 꿀물로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고.. 집에 적당한 넘으로 하나 정도 구비해두면 컨디션 안좋을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에 가면 마트에서 만원 정도에 파는 꿀이 있는데, 색깔이 진한 걸로 하나 정도 사오면 이렇게 꿀물을 타서 먹기 좋은거 같습니다.
합정옥의 곰탕
컨디션이 안좋아서 곰탕을 한그릇 했는데 이럴 땐 역시 곰탕이 최고인 듯..
한정선 통귤 찹쌀떡
모찌안에 과일 들어간 다이후쿠는 사실 일본에서 이미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메뉴라서 저도 많이 먹어왔는데.. 이걸 한국식으로 새로 해석해서 만든 한정선이 요즘 줄을 설 정도로 인기인거 같더라고요.. 저같은 아저씨는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데, 덕분에 맛있는 것을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나이들면 트렌드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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