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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의 체리빈즈 카페

시내를 좀 돌아다녔습니다.

킬페봉

Cherry beans cafe.

킬페봉은 원래 시즈오카에서 생긴 디저트 가게입니다. 지나가다 한번 들어가봤는데 계절 타르트가 1300엔 하네요? 이렇게 가격이 올랐을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엔저 상황에서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된거겠지만, 이 가격이면 계절마다 먹기엔 좀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옛날이 좋았습니다.

두쫀쿠

Cherry beans cafe.

일본에서도 팔더라고요. 한국에서 시작된 붐이 일본에 넘어오는 시대가 되었네요.

마루시치의 나나야

Cherry beans cafe.

여기가 차로 유명한 곳이라서 줄이 길던데.. 이날은 더워서 어디든 빨리 들어가고 싶었는데 줄을 서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사진만 찍었습니다. 줄이 긴거 보면 맛집인거는 확실하겠죠.

매드 클라운

Cherry beans cafe.

이건 대체 왜 설치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특이해서 찍어봤다는..

체리빈즈 카페

Cherry beans cafe.

체리빈즈는 꽤 유명한 곳입니다. 시즈오카 방송에 정기적으로 나오고, 다양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사랑받는 곳이랄까요.

내부

Cherry beans cafe.

이렇게 큰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음료수가 비싼것도 아닌데, 부동산 부자인건가 싶더라고요.

내부

Cherry beans cafe.

카페베네가 떠오르는.. 이렇게 좌석이 넓고 편한 곳이 시내 한복판에 있다니..

자가제 레모네이드와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

Cherry beans cafe.

레모네이드가 진짜 맛있습니다. 레몬이 왕창 많이 들어가서 신맛이 진짜입니다. 이 가격에 이 맛이면 충분히 좋습니다. 그에비해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는 인공적인 느낌이라서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진저에일

Cherry beans cafe.

이것도 그냥 그냥 마실만 했습니다. 이 집은 레모네이드가 원탑인거 같습니다.

프라이드 포테이토

Cherry beans cafe.

튀김 자체도 맛있지만, 비전의 스파이스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였습니다. 시즈오카가 뭔가 이런 스파이스를 잘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시즈오카 오뎅도 결국 스파이스때문에 맛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실내

Cherry beans cafe.

깔끔합니다.

푸드 메뉴

Cherry beans cafe.

햄버거도 팔고 피자도 팔고, 카페 말고도 다양한 용도로 쓸수 있습니다.

드링크 메뉴

Cherry beans cafe.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번에 방문해보고 시즈오카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다음에도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들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정도로 만족스러웠던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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