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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쵸의 오야코동으로 유명한 다마히데

이 글은 2008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가게 정보와 가격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닌교쵸의 다마히데는 전국에서 제일 줄을 길게서는 집으로 유명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한번은 꼭 가보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되네요. 평일 낮에 방문하니 약 30분 정도만 줄을 서도 들어갈수 있더군요.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만..
입구

입구

점심은 간단하게 오야코동 밖에 안팔지만 저녁때는 닭전골을 하는데, 이게 이 집의 대표메뉴입니다.
이렇게 줄을 섭니다.

이렇게 줄을 섭니다.

점심시간이 지나니 줄이 더 짧습니다. 키지나 로쿠린샤에 비해 쉽게 공략이 가능한 집입니다.
육수와 보리차

육수와 보리차

밥과 반찬

밥과 반찬

제가 시킨 장인의 오야코동입니다. 그릇이 이쁘게 나오더군요.
나중에 올리는 닭간

나중에 올리는 닭간

이건 글쎄요.. 300엔의 사이드 메뉴인데, 특별한 감동은 없더군요.
오야코동

오야코동

저 가운데 올라져있는 계란이 말도 안되게 고품질입니다. 그냥 자연의 계란인데 진한 풍미의 고급 스프 맛이 나더군요. 고기도 질 좋은 넘만 쓴 티가 역력합니다. 그치만 씹는 맛이 너무 약하네요. 무슨 죽같이 떠먹어야 합니다. 간도 거의 안되어 있습니다. 양도 부족하구요. 에도마에의 음식이 원래 그런 스타일이지만, 이 집에 맞는 입맛을 기르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거 같습니다. 뭐.. 공부했다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도 아닙니다만, 단지 오야코동을 먹기 위해 다시 오게될거 같진 않네요. 담에는 닭전골을 시켜 먹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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