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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뎀셀브즈와 에 마미

평래옥에서 잘 먹고, 회원분에게 2차는 어디가 좋을지 물으니 근처의 카페 뎀셀브즈로 안내를 하시더군요. 주최자로서 준비가 거의 안되어 있어서 너무 송구합니다. 한국 한번 올때마다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제 정신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딸기 쇼트 케익

cafe themselves

그냥 그냥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케익은 아닌지라.. 커피는 제가 잘 안마셔서 잘 모르겠지만 케익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요새 이런 스타일의 카페를 많이 보게 되는데, 아마도 유행인듯 합니다.

티라미수

cafe themselves

생긴건 몽블랑처럼 생겼지만 티라미수입니다. 커피가 들어있어 못먹으니 패스~

크레이프

cafe themselves

보이는 대로의 맛입니다. 오래된 은둔 생활의 피해로 인하여 금전 감각이 무뎌져서, 이제는 가격대비로 좋다는 이야기는 함부로 못하겠습니다만, 근처에 있다면 자주 방문해도 좋은 부담없는 카페더군요. 실제로 쉬는 날에 책들고 공부하러, 혹은 일하러 카페에 오시는 분들도 꽤 있으셨구요.

캬라멜들

cafe themselves

제가 준비한 작은 디저트입니다. 이번엔 조엘로부숑의 생캬라멜을 가져왔는데, 이건 동경 최신 유행이죠 ^_^

미식번개가 항상 그렇듯 2차도 무사히 마쳤으니 3차도 가야겠죠? 가실 분들은 가시고 남은 분들은 효자동에 있는 에마미의 분점을 향해 걸어갑니다.

광화문 광장

et m'ami, dessert cafe

소화도 시킬겸 걸어가자고 해서 광화문 광장을 가로질러 갔는데, 이 날 좀 더웠죠. 거의 날씨를 안타는 저이지만, 이날은 땀 좀 흘렸습니다.

레모네이드

et m'ami, dessert cafe

시원하고 상큼하게 레모네이드 한 잔! 병이 이쁜데 따로 판매도 하더군요.

물병

et m'ami, dessert cafe

이것도 특색있습니다.

꽃모양 케익

et m'ami, dessert cafe

생긴것도 이쁜데 맛도 괜찮습니다. 다만 날이 더운데다 케익을 전 가게에서 먹고와서 그렇게까지 땡기진 않더군요.

쇼콜라 쇼

et m'ami, dessert cafe

보기만해도 진한 초콜렛인데, 향도 그윽합니다. 이 집의 대표메뉴로 손색이 없더군요. 아직 메뉴가 다 갖춰지지 않은 모습이지만, 점점 나아지겠죠.

아이스크림 3종세트

et m'ami, dessert cafe

날이 더우니까! 아이스크림을 시켜봤는데, 디저트 전문 카페로서 부끄럽지 않은 맛입니다. 제가 인천 사는 데다 직장은 강남이라 과연 이 동네에 다시 들릴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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