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현대 아울렛이 큰게 생겼습니다. 차가 있으면 가기 편하고 없으면 좀 불편하더군요.
현대 아울렛
규모도 크고 시설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도 밀탑빙수가 있다고해서 가봤습니다. 맘에드는 겨울 옷 몇벌사서 잘 썼네요.
대략 이런 분위기..
주변에 별건 없네요.
내부
쇼핑에 성공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아울렛가도 살게 하나도 없어서 말이죠.
밀탑 빙수
역시 밀탑답게 맛있네요. 잘 먹었습니다. 푸드 코드에 맛있는 집은 잘 안보이더군요. 대충 먹었습니다.
옥상
하루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이런게 소시민의 삶이란 거겠죠. 부자들은 백화점 명품관을 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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